■ 진주 방화·살인 참극을 수사해온 경찰은 피의자 안인득이 한 달 전부터 범행도구를 차례로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, 안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.
■ 우리나라의 지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-0.3%를 기록했습니다.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, 소비와 투자, 수출이 동반 부진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.
■ 이른바 '환경부 문건'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을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혐의로,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.
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를 수사해온 검찰이 계열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2명에 대하여, 증거위조와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. 금융감독원의 자료 요청 요구에 허위 자료 제출을 지시한 혐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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